반기문 “개헌 찬성, 3년만 대통령해도 좋다”
반기문 “개헌 찬성, 3년만 대통령해도 좋다”
[아솎카드] 박근혜 “국정 교과서 매도 안타깝다”… 황교안 “공직 떠나도 할 일 많아” 정계 진출 시사?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과 맥락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는 14년 동안 계속된 미디어오늘의 간판 상품입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를 카드뉴스로도 동시에 발행합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 편집자 주



[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4당 체제 출범, 대선 앞둔 정치권 출렁

비박계 의원 29명 “진정한 보수” 기치로 신당 창당

반기문 귀국 시점 전후로 추가 탈당 예측도

새누리당 다수 당 자리 민주당 내줘, 필리버스터·국회선진화법 활용 불가


2. 국정 강요하다 교육현장 혼란만 부추긴 정부

교육부, 2018년 국·검정 혼용, 2017년 일부 학교 국정 시범적용

연구학교 가산점·연구비 등으로 현장 사용 유인 전략

‘우편향’ 교학사 교과서 채택 강요 사태 재발 우려도


3. 블랙리스트도 최순실 작품 

특검 “최순실씨의 필요성 주장에 박 대통령이 작성 지시”

최순실, 사업 걸림돌 될 인사 배제에 악용 

국정원도 리스트 작성에 동원된 의혹도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중앙일보 <[차이나 인사이트] 중국의 민낯 드러낸 한한령…한류는 도움 될 때만 필요>

한류 제한하는 한한령 발동은 이례적인 것 아니다

문화를 산업으로 보기보다는 이념 전파 사업으로 인식

중국 문화 침범하면 가차없는 제재 조치 통해 보복


2.경향신문 <[위안부 합의 1년]위안부 반발 뭉갠 한·일 정부…화해·치유는 없었다>

김복동 할머니 “잘못했으니 용서하라, 이래서 배상하도록 끝까지 싸울 것”

합의 이후 일본의 법적책임인정 및 사죄 요구는 오히려 가로막혀

위안부 피해자 11명과 6명의 유족, 일본 상대로 소송 제기 계획


3. 한겨레 <새해에도 가만있지 맙시다>

백낙청 교수 특별 기고 “촛불의 뜻은 헌법 지키자는 것”

“개헌과는 별개로 헌법 안 지키던 나라를 헌법 지키는 나라로 바꾸자는 혁명”

“정치권이 대권후보 정하는 방식도 촛불이전과는 달라야, 시민 참여로” 


[오늘의 말말말]

1. “국정교과서 매도 안타깝다”

- 박근혜 대통령, “교과서 비롯 정책들 옳았다”며 

2. “개헌에 적극 찬성… 3년 임기 대통령에도 유연”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충북 지역 의원들과의 만남에서, 귀국 즉시 봉하마을 방문 추진  

3. “공직 떠나도 할 일 많다”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27일 간담회서 “미래 위한 노력하겠다” 발언, 정계 진출 시사?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응? 2016-12-28 23:46:09
"정치 기웃거리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아파

깨소금 2016-12-28 15:47:23
개헌을 찬성하면서 대통령 3년제도 찬성한다고...! 정말 웃긴다. 지금 개헌 운운할 땐가.
지금 시국이 대통령 탄핵하고 헌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느 시국에 국민들은 힘든데, 시국을 읽지 못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읽을줄 모르는 것이 제2의 박근혜를 본다. 그렇게 대통령 하고 싶은가. 먼저 시국부터 읽고 국민들 정서를 읽어 보시라. 그런 말 할 땐가.

깨소금 2016-12-28 15:42:36
제2의 박근혜가 반기문이다. 국민은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에 속지 않기를 바란다.
박근혜 하나로 끝내자. 반기문은 정치 소신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 박근혜처럼 책임감이 전혀 없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대포적인 말이 '기름장어'라는 말이다. 반기문 자신이 모든 외교관은 기름장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자기 자신도 외교관 출신이다. 그 속으로 자신이 숨으려는 의도로 말란 것이지만, 대한민국 모든 외교관을 민물장어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무책임의 왕이 반기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