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소집해” 최순실 서열 1위 확인됐다
“회의 소집해” 최순실 서열 1위 확인됐다
[아솎카드] 드러나는 세계일보 문건, 안봉근 “나 안 거치면 김기춘대 대장에게 보고서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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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새누리당 분당 초읽기

친박계는 ‘혁신과 통합을 위한 보수연합’, 비박계는 ‘비상시국위원회’로 갈라져

대통령 탄핵 이후 물러설 것으로 예상됐던 친박계, 오히려 비박계에 “물러나라”


2. 헌법재판소, 본격적으로 탄핵 심판 준비 

12일 헌법재판소, 첫 전체 재판관회의 열고 본격 심리절차

국회가 제시한 13가지 헌법조항 모두 살핀다

13가지 사안 모두 검토할 경우 선고 늦어질 우려도


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도 방역당국 뒷북대응

발생 한 달 만에 닭·오리 1천만마리 살처분, 역대 최단 기간 최대 피해 기록할 듯

주무부서인 농림축산식품부·방역대책본부 확대했지만 늦장대응으로 피해키워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단독] 최순실이 이 나라 대통령이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특별수사본부 수사 발표, 최순실 ‘권력서열 1위’ 정황들 나와

한달간 열리지 않았던 수석비서관 회의, 최씨 한마디에 소집

2013년 3월~11월 청와대 행정관 차량 이용해 10여차례 청와대 출입하기도


2.세계일보 <[단독] 안봉근 “주요인사 내가 다 관여… 수석 날리는 것 일도 아냐”>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 “나 안거치면 김기춘도 대장(대통령)에게 보고서 낼 수 없다”

“내가 대장에게 한마디만 하면 수석 한둘쯤 날리는 것은 일도 아니다” 등 인사 개입도

최순실측 인사로 분류되는 문고리들이 친분 이용해 영향력 행사


3. 한국일보 <“새누리 쪼개지면 친박당 보다 비박당 더 지지”>

한국일보,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 비박 신당에 대한 지지의견 13.5%, 친박 신당은 4.9%

비박당, 민주당 이어 2위, 친박당은 4위로

여당 이탈층의 상당수가 비박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


[오늘의 말말말]

1. “최순실, 나와 눈도 못마주치던 사람이었는데”

- 박근혜 대통령

2. “억울하다”

-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윤리위 징계요구에 정진석 대표에게 20분 이상 호소

3. “서청원·최경환·이정현… 최순실의 남자 8명 당 떠나라”

- 새누리당 비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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