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김무성·유승민과 당 함께 할 수 없다”
민경욱, “김무성·유승민과 당 함께 할 수 없다”
[아솎카드] 새누리당 내분 양상 “보수 빙자 구태정치”… 조선일보 “친박이 물러나야 보수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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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정호성·안종범 휴대전화와 수첩이 부메랑되다”

검찰 ‘최순실게이트’ 수사 마무리 

박근혜-최순실-정호성 3자 대면 대화 

녹음 파일 5시간9분39초, 취임식 연설문 준비도 함께 논의 

동아일보 “박, ‘정윤회 문건유출 국기문란’이라더니 국가기밀 줄줄이 유출”


2. 친박과 비박의 격돌  

서청원·최경환 ‘친박 모임’ 만들어 당 주도권 유지 

“김무성·유승민 함께할 수 없다”

비박계 “보수 빙자 구태정치”, “최순실 국정농단 범죄 방패막이” 

친박계향해 당 떠나라 

조선일보 “친박이 물러서야 보수가 산다”


3. 헌재, 탄핵 심판 남았는데…

경향신문  촛불 민심은 “박근혜 정부 적폐 청산”

중앙일보  “집회 초점 ‘최순실 국정농단’+ 정책 이슈 확장” 

동아일보  “촛불 의존 정치 멈춰야”

조선일보  “경제·안보는 축제 건너편 벼랑 끝”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중앙일보 <정부 컨트롤타워 공백, 역대 최악 AI 키웠다>

“AI 대응은 현 비상내각이 직면한 위기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발등에 떨어진 불’ 인 AI를 제대로 못 잡는 정부가 국내외 시장에 신뢰를 줄 리 만무하다”


2.한국일보 <국민 70% “헌재 결정 전에 朴 사퇴해야”>

국회의 탄핵안 가결 이후에도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여론과 조기 퇴진을 요구하는 요구가 식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 경향신문 <분위기 다잡을 ‘경제사령탑’ 누가 더 나을까>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신속하게 경제사령탑을 세워야 하며, 분위기 쇄신이 중요하고, 

여야 합의로 이뤄져야 하며, 

금융시장 안정과 거시대응이 중요하다는 쪽으로 요약된다


[오늘의 말말말]

1. “피눈물 난다는 말 알것 같다”

- 박근혜 대통령, 9일 직무정지 직전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2. “김무성·유승민과 당 함께할 수 없다”

-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 친박계 ‘혁신과통합연합’ 브리핑에서

3. “호남에 이재명이란 새 선택지가 생겨”

-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호남 판세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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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을알것다고? 2016-12-12 11:45:55
그래 당해보니 피눈물을 알것다고?
순전히 니 잘못으로 인해서 일어난 일에 피눈물이라고?
아무런 잘 못도 없는 아이들이 차가운 바닷물에 잠길 때 넌 머했노?
생때같은 어린 자식을 잃은 부모심정은 지금까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단다
7시간 동안 머했다고 말하지 않고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숨기는 이유가 머꼬?
그래서 너와 기춘이놈이랑 작당질한 패거리들은 천벌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탄핵 당하고 나서 교도소 드가서 참회하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니가 국민들에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다

모디파이드 2016-12-12 10:41:31
흠마 새누리 당 이놈들 봐라 너네들 몇명도 뜻이 안맞아 ㅉㅉ 국민들은 너네들 때문에 못살겠는데 꼴랑 한두놈 때문에 친박너네들 그러면 짐승맞제 ㅉㅉ 개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