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찬성하면 터뜨린다” 협박전화가 돌고 있다
“탄핵 찬성하면 터뜨린다” 협박전화가 돌고 있다
[아솎카드] “공개되면 망신 사안 안다” 사정기관이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전화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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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왕실장’ 김기춘, 시종일관 “몰랐다”, “죄송”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최순실씨 존재 자체 몰랐다” 

중앙일보 “김기춘, ‘몰랐다’만 60번, 사과는 24번”‘머리손질’ 세월호 참사 부실대응 비판에는 “사사로운 생활”


2. 국정농단 청문회 농단한 증인들

최순실씨는 ‘공황장애’, 최순득씨는 ‘섬유근육통’ 등 건강 상 이유

안봉근 전 장관 “딸이 사춘기라” 사생활 침해 우려, 장승호씨 “운영 유치원의 학부모 미팅”

우병우·김장자·정유라·홍기택 등 불출석 사유서 아예 미제출


3. 고영태 “박 대통령 옷값 최순실이 지급” 뇌물죄 해당

고영태 전 이사 “대통령 가방·옷 100여벌 만들어줬다”

“돈은 최순실씨 지갑에서, 개인돈으로 보인다”

법조계 “최씨 옷값내고 박 대통령이 이권 줬다면 수뢰후 부정처사죄 적용가능”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70년대식 ‘대통령 보위’…김기춘은 ‘청와대 대공수사국장’>

김영한 비망록 속 김기춘 전 실장 ‘민낯’

사상투쟁 다진 청와대 회의, 유신치하 중정 대공수사국장 때 모습 엿보여

사정기관 동원해 언론에 ‘정권비판’ 재갈 물리려는 시도도


2.한국일보 <위기의 전경련 ‘기업 의견 수렴해 진로 결정’>

삼성 등 총수들 탈퇴 선언에 쇄신 개혁안 마련 준비

재계 안팎에선 ‘미국 헤리티지재단’ 유사한 싱크탱크 전환 방안 검토

대한상공회의소 흡수통합, 아예 해체 방안도 내년 2월깨 확정 예정


3. 경향신문 <최장 철도파업 종료… ‘성과연봉제’ 불씨로 남겨>

노사, 72일만에 운행 정상화 합의

파업 핵심쟁점인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없어

철도노조 “향후 상황 따라 언제라도 재파업 등 쟁의권 발동 가능성”


[오늘의 말말말]

1. “탄핵 반대 회유 시도 있다고 들었다”

-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 사정기관이 몇몇 의원들에 ‘탄핵 찬성마라, 공개되면 망신사안 안다’ 전화 증언 폭로

2. “최순실과 대통령, 굉장히 가까운 관계, 이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나”

- 차은택

3. “문화창조융합사업, 4대강만큼 문제 많다”

- 여명숙 전 문화창조융합본부장, 청문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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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라냐 2016-12-08 14:05:42
이런건 무슨나라라고 불러야되지ㅎㅎ ㅎ 정부에서 사람 죽이는것도 별거아니겠네

5555 2016-12-08 13:29:58
도대체 어떤넘들이 이런짓 하고 돌아다니나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경고한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면. 역사속에 죄인으로 죽지는 말라
소신있게 죽어라, 그래야 속죄라도 한다.
어차피 죽을꺼다.

미완의역사 2016-12-08 13:10:34
사정기관이 탄핵 반대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면
친일군사독재부역 세력을 청산하지 못한 업보
우리나라는 필리핀 두테르테와 같은 지도자가
친일군사독재 부역세력을 마약범 소탕하드시
청산작업을 단행해야만 나라가 바로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