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의 눈물? “안종범 좀 알고 우병우 모른다”
황태자의 눈물? “안종범 좀 알고 우병우 모른다”
[아솎카드] 국민들 한눈 파는 틈에, 국방부 한일 군사정보협정 강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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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박근혜 대통령의 ‘내각 통할 총리 추천’ 국회 요구 

조선일보 “야당의 조건은 핑계…국정 수습 방해, 국민이 평가할 것” 

동아일보 “책임 다해서 최순실씨에게 정책·예산 주무르게 했나”

중앙일보 “‘2선 후퇴’ 언급 없어…위기해소 돌파구되기엔 미흡”

경향·한겨레 “모호한 양보로 ‘역풍’ 노리나…살라미 전술로 동정론 확산 기대?”


2. “사실상 총리지명 철회” 분석에 

김병준 “녹아 없어지는 얼음” 사퇴 해석 일출 

서울신문 “6일 만에 ‘사석’된 김병준” 

한겨레 “버리는 카드 된 ‘김병준’” 


3.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눈물 귀국 

“박근혜, 공식석상에서 몇 번 봐” 

“안종범, 조금 안다”, 우병우 “아는 사이 아니다” 

“최순실 …” “검찰에서 말하겠다. 죄송하다” 

한겨레 “문화 분야 국정농단 수사 속도낼 것” 

서울신문 “차은택-최순실씨와 해외서 만나 사전 말 맞췄을 가능성도”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경향신문 <[선택 2016 - 미국 대선] 조기 투표소 몰려온 ‘라티노’, 승부 가를 결정적 변수>

8일(현지시간)의 선거 결과를 가를 핵심 변수는 백인 유권자들이 아니라 ‘라티노’라고도 불리는 히스패닉과 흑인 등 소수인종들이다


2.한국일보 <[단독] 한일 군사정보협정 타결 임박>

최순실 사태로 국정이 혼란한 상황인데도 국방부는 국민정서를 무시하고 일본과의 껄끄러운 현안을 속전속결로 처리하는데 혈안이 돼 있다는 비판


3. 중앙일보 <박 대통령, 총수 독대 때 기금 출연 압박했다면 뇌물죄>

검찰 조사로 대기업들의 재단 출연금이 ‘뇌물’로 판단되면 박 대통령은 최씨에게 건네진 청와대 문건 관련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와 함께 뇌물 혐의로도 조사받을 가능성이 높다


[오늘의 말말말]

1. “민심과 동떨어져… 박근혜 2선 물러나는게 거국중립내각 취지”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근혜 대통령 제안에 대해 

2. “시간벌기용”

-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3. “(사태 수습) 물꼬 텄지만 ‘2선 후퇴’ 확인했어야 했는데…”

-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박근혜 대통령 제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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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2016-11-09 12:14:59
시간 잘 끌구있구나.. 뭐든 누구든 핵심을 내세워서 시간을 벌어서 증거인멸하려는 당신들..
나부터라도.. 죄를 감추려하지.. 밝혀지는건 원치않으니..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보겠다고 발악하는 너희들..
안쓰럽고 불상하지만.. 진실을 밝혀지지않아도 국민들은 너희들 농단에 넘어가지 않으리.. 우리 국민들에게 가슴에 상처와 절망을 주었으니 분명 댓가를 치뤄야하지만.. 끼리끼리 싸고 도는 판에.. 그 누가 저들을 법으로 심판하리..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고 난리쳐고 국민들이 촛불시위를 하든 누가 뭐라 짓걸이든... 당신들은 얼굴에 철판을 깔았으니.. 뭐 우리가 아무리 짖거려도 아무렇지 않다는걸.. 철판도 철판도 저렇게 두꺼운 철판은 없거늘.. 참 뻔뻔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그냥 저들에게서 놀아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