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뇌물죄 적용 안 한 건 대통령 배려?
최순실 뇌물죄 적용 안 한 건 대통령 배려?
[아솎카드] 직권남용·사기미수만 적용, "기업이 청탁하거나 대가 받은 거 없어" 선 긋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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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신문 핵심 키워드 3 ]

#1   박근혜 대통령 검찰 수사 받나
4일 오전 대국민 담화 발표 예정
국민에게 재차 사과하고 검찰 조사도 받겠다 입장 밝힐 듯
안종범-최순실 연결고리, 박 대통령 조사 불가피 분위기

#2   야권 출신 청와대·내각 개편에도 정국 수습될까
‘DJ맨’ 한광옥 비서실장·참여정부 출신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존재감 미미한 인물, ‘올드보이’로 자리 메우기 급급하다는 평가
겉으로는 통합 의지, 속으로는 야권에 국정 파행 책임 떠넘기려는 속셈?

#3   최순실은 왜 뇌물죄 적용 안 받나
검찰, 최순실에 직권남용죄·사기 미수 혐의는 적용,
제3자 뇌물공여죄는 적용안해
박 대통령 수사 칼날 피하려 봐주기식 수사 논란
검찰 “기업들이 청와대에 청탁하거나 대가 받은 것 없어”

[ 오늘의 주목할만한 기사 ]

#1   한겨레) “최순실이 싹 해먹었다 카데예 대통령에 배신감, 정신 차려야”
“한마음으로 밀어줬는데, 우째 이럴수가 있나”
박대통령 정치고향 대구 서문시장 민심, 허탈·분노
“주변에서 대통령 비난하는 소리 밖에 안 들려”
대구·경북 국정수행 지지도 14.2%

#2   경향신문) “‘청와대, 낙하산 꽂을 힘 잃어’”
‘최순실’ 여파로 연말 금융기관 인사 기류 변화
현기환 전 수석, 기업은행장 고사
대선캠프 출신 임명설 사라져, 관료 출신이 ‘강자’로 부상

#3   중앙일보) “‘최·차’ 이권 사업 공식은 최씨 심복+차씨 심복+바지사장”
최·차 측근 운영회사, KT행사 수주
최씨 뒤에서 로비, 차씨는 기획 역할
측근들 “차씨와 장시호는 경쟁관계”

[ 오늘의 말말말 ]

#1   “대통령 포함,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
- 김병준 국무총리 지명자, 박 대통령도 수사 가능하다고 밝히며

#2   “DJ가 어떻게 생각하실까”
-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에

#3   “박 대통령은 이미 국민들로부터 정치적으로 탄핵됐다”
- 박광온 민주당 의원, 3일 국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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