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최순실 짜맞춘 듯 ’착착’, 검찰은 계속 헛발질
최순실 짜맞춘 듯 ’착착’, 검찰은 계속 헛발질
[아솎카드] 안종범, 최순실 측근 회유 정황도… 누가 작전 짰나, 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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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최순실·차은택 등 속속 입국…“증거 인멸?”  

비선실세 국정 농단 핵심 최순실, 측근 고영태, 

또다른 비선실세 차은택… 속속 귀국 중 

안종범 “안전번호 연락달라, 돕겠다”… 소환 앞두고 회유?


2.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과 통화하며 여러차례 미르·K 재단 보고”

고영태씨 측근 A가 동아일보에 밝혀

검찰 고영태 진술 확보 후 청와대 압수수색 했으나 허탕 


3. 최순실이 실세? “최순실은 현장 반장에 불과…최순득씨가 진짜 실세” 

조선일보 두 자매와 20년 지인 두 명에게 확인 

“순실씨는 현장반장”

“방송국 국장 갈아치워야 한다고 하자 순실씨가 전화하러 나가” 

“국회의원이 돈 들고 찾아와”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국민일보 <‘최순실 패밀리’ 수천억 재산 추정… 형성 과정 베일>

순득씨의 재산 형성 과정이나 소유 재산 규모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순득씨가 동생 순실씨의 국내 사업들을 도와주며 상당한 부를 축적했다고 본다


2.경향신문 <[단독]차은택 ‘광고사 강탈작전’…“포스코 회장과 안종범도 연루”>

포스코그룹 계열 광고회사인 포레카 매각 과정에서 

당시 이 회사 대표이던 김영수씨(46),

입찰에 참가한 중소 광고업체 대표를 회유·협박하며

권오준 포스코 회장·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이 개입 시사하기도


3. 한국일보 <美ㆍ中ㆍ日 “최순실 게이트 탓 한국과의 외교 혼선 빚어질 것”>

주요 외신들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 정부가 사드배치, 위안부 합의 이행, 북한의 핵ㆍ미사일 실험 문제 등에 있어 구심점을 상실하게 됐으며 한국의 국가 경쟁력마저 크게 저하될 것이라고 진단


[오늘의 말말말]

1. “왜 직언하는 사람을 곁에 두지 못했냐”

- 김용갑 전 한나라당 의원, 29일 박근혜 대통령과 회동에서  


2.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 전권 주면 받아들일 수 있다”

- 김종인 전 대표 측근이 거국중립내각의 책임 총리로 김종인 전 대표가 거론 되는데 대해


3. “최순실씨는 단두대에 오른거나 마찬가지”

- 최순실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가 30일 기자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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