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한강 빠지겠단 문재인, 말 조심해라”
박지원 “한강 빠지겠단 문재인, 말 조심해라”
[아솎카드] 생리대 줄 테니 ‘가난 인증서’ 쓰고 받아가라고?…낙태 20만 건 중 합법은 5%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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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조선일보, 청와대에 다시 반격?

조선일보 1면과 사설·2면 기자수첩 기사 통해  청와대와 미르재단·K스포츠, 우병우 민정수석과 여당 비판

미르재단 의혹에 감싸는 새누리당에 조선일보 “상식 벗어났다”

조선일보 사설, “지금 정부와 여당의 모습은 국회 무시가 아니라 국민 무시”들


2. 갤럭시노트7, 출시 54일 만에 단종

“한국경제 무너지나” 갤노트7 단종에 호들갑, 

“어느 나라 노조냐” 현대차 노조에 딴죽도

조선일보, “간판 대기업마저 흔들리면 당장 어디서 경제를 끌고 갈 것이냐는 물음에 답하기가 어렵다”

동아일보, “한국 경제 이대로 무너지나”


3. 청와대, 블랙리스트 9473명 명단 작성해 문화체육관광부로 내려보내

블랙리스트 인사 4분류로 나눠 작성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세월호 시국선언’에 참여한 문학인 754명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 6,517명, 2

014년 서울시장 선거 때 ‘박원순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1,608명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중앙일보 <[도올이 묻고 안희정 답하다] “세대 아닌 시대교체…문빠·안빠로 하는 선거는 끝났다”>

중앙일보, 대선 특별기획 차기 주자 릴레이 인터뷰 기획 시작

도올 내세워 첫번째 기획으로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 

안희정 “개헌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현행법 질서 내에서도 얼마든지 혁신적인 해석과 공정한 집행으로 세상을 혁명할 수 있다”


2.조선일보 <“낙태의사 처벌 강화 의사 복지부 정면충돌”>

매년 낙태 20만건 중 합법은 5% 시술 음성화, 원정 낙태 우려

보건복지부 비도덕적 의료행위라며 낙태 시술 의사에 면허 정지하는 개정안 내놔

산부인과 의사회, “낙태가 음성화되면 임부가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3. 경향신문 < [‘배려 없는’ 생리대 지원 사업]그날, 민감한 소녀들을 두 번 울리는 ‘불편한 복지’>

보건복지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에 가난 인정서쓰고 생리대 받아가라는 정부

지원대상 청소년 29만명 보건소 와서 세세한 개인정보 써야


[오늘의 말말말]

1. “답변하지마”

- 고대영 KBS 사장, 국감 나온 보도본부장에


2. “한강빠지겠다는 문재인, 말조심해라. 나도 저축은행 비리때 억울해서 할복자살하겠다고 했다가 혼쭐난 적 있다”

-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3. “여자 대통령 꺼리는 백인남성 저항 만만찮아 트럼프 당선 가능성 아직 높아”

- 미국영화감독 마이클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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