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평화의 소녀비 이전 요구에 정부 돈으로 해결?
일본, 평화의 소녀비 이전 요구에 정부 돈으로 해결?
[아솎카드] 세월호 특조위 기간 연장 외면에 유족 반발...장관 후보자 부실 검증 논란 일어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세월호 외면한 야당 

여야3당이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백남기 농민 청문회에 합의하면서 세월호 특조위 연장은 언급하지 않아. 

세월호 유족들은 더민주 당사를 점거하는 등 반발. 


2. 위안부 외면한 정부 

일본은 평화의 소녀비 이전을 요구하는 가운데 정부가 ‘화해·치유 재단’ 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해 비판이 쏟아져. 

정부가 나서 일본의 책임을 덮고 현금으로 해결한다는 지적.


3. 도덕성 외면한 인사 

이철성(경찰청장)·김재수(농림)·조윤선(문화)·조경규(환경) 등 

우병우 민정수석이 검증한 인사들이 모두 도덕적 논란에 휩싸여 부실검증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망국병’과 여성 혐오>

옛 신문에는 광복절에 “정조 삼팔선이 무너진다” 등의 기사가 자주 실렸다. 지배 엘리트들이 모여서 정조 삼팔선이 무너진다며 분노하고 망국의 한을 곱씹는 모습은 희극적이다 못해 슬프다.

권명아 동아대 교수 한겨레 칼럼


2.경향신문 <민족의 미래 보장하려면 압박·대화 병행해야  >

남북관계 실패는 진영적 외교를 펼치게 했고 국방만 강조하면서 평화와 통일은 더욱 멀어졌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경향신문 칼럼


3. 한국일보 <‘윤일병 사망 사건’ 주범에 살인죄 인정… 징역 40년 확정>

대법원은 주범 이씨에 대한 살인죄를 인정하고 나머지 폭행 가담자에 대해서도 징역 5~7년을 확정했다. 


[오늘의 말말말]

1. “한국 배구, 이러다간 도쿄올림픽도 못 나가”

-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2. “쥬씨, 얼굴로 쥬스 만드나?”

- 알바노조가 쥬씨 서강대점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문에 외모차별 채용 문제를 지적하며

3. “정부를 믿고 살아왔는데 너무 서운하고 분하다”

-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정부가 일본이 제공한 재단출연금 일부를 현금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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