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나향욱 정리 못한다에 건다”
“박근혜, 나향욱 정리 못한다에 건다”
[아솎카드] “죽을 죄 지었다” 울먹였지만… 하종강 교수, “고위층에 이런 사람 여럿”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박근혜 대통령 “광복절 특사, 대구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김해 신공항 결정으로 이반된 지역 민심 달래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


2.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국회 교문위 출석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여야 의원들에게 질타를 받아. 이준식 교육부 장관, 대국민 사과를 하며 자신도 사퇴 의사가 있음을 내비쳐 


3. 대처 이후 26년 만에 영국 두 번째 여성 총리 

브렉시트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조기 사퇴하면서 보수당 차기 총리 경선에서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이 총리로 확정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경향신문 <[경향마당]인터넷 방송 규제론의 함정>

지난 6월 한 방송에 대해 폐쇄 결정이 내려졌다. 강제로 방송을 통폐합하던 군사정권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 아닌가?

허광준 사단법인 오픈넷 정책실장 경향신문 칼럼


2.한겨레 <“택시회사, ‘최소수입’ 못채웠다고 최저임금도 안주는 건 위법”>

기준금 월 275만원을 채우지 못하면 부족한 만큼을 월급에서 제외하던 회사에 대해 법원이 “최저임금법은 다른 가치에 우선한다”고 판단했다


3. 한겨레 <[이명수의 사람그물] 한상균이 옳다> 

무기력이 국민감정이다. 무기력을 양산하는 핵심이 검사와 판사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번 판결에선, 한상균이 옳고 그들은 틀렸다

한겨레 이명수 칼럼


[오늘의 말말말]

1. “죽을 죄 지었구나 생각했다”
-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울먹이며 

2. “‘박근혜 정부가 이런 사람 정리 못한다’에 겁니다”
-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나향욱 기획관에 대해 

3. “악수할 때 느낌이 진짜 예전의 누님 같은 그런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다. 참 좋았다”
-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 지난 7일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의원과의 청와대 오찬에서 참석의원 전원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배웅한 것을 두고 (11일 교통방송 라디오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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