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해군기지 철근, 국방부는 왜 숨겼을까
세월호-해군기지 철근, 국방부는 왜 숨겼을까
[카드뉴스] 국회 제출 자료에는 인천→제주 경로가 없었다… 중량 숨기고 업체에 떠넘긴 정황도

미디어오늘은 세월호에 실린 막대한 양의 철근과 제주해군기지 공사의 관련성을 오랫동안 취재해왔지만, 지금껏 정부는 인천에서 제주해군기지로 운반되는 철근은 없다고 부인해왔습니다.

하지만 미디어오늘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관계자와 청해진해운 거래처인 복수의 물류업체 관계자, 제주 소재 업계 관계자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확인결과 세월호 침몰 당일인 4월16일 세월호엔 400톤의 철근이 실렸으며, 그 대부분은 제주해군기지 공사에 따른 수요를 충당하는 것이었습니다.

(관련기사: [단독] 세월호에 제주해군기지 가는 철근400톤 실렸다)

그 이후 남겨진 세월호에 실린 철근 400톤은 5가지의 의문점과 해답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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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08:42:34
이런 놈들 좀 처벌을 제대로 해야 되는 것 야냐? 이 놈의 정부에선 불가능할 것 같고

복뚠이 2016-07-01 08:20:52
이쯤되면 이제 나라가 아니지...

전두환 2016-07-01 03:44:33
연일 계속되는 지상파 삼사의 연예인 스캔들을 보면서 치를 떨수 밖에없다.
이나라의 가장 큰 비극이자 비리인 세월호 진상조사와 법조게이트가 터진 시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검찰 국정원 너희들이 언제까지 국민들을 돼지로 볼련지 모르겠지만 결국 처참하게 찢겨 죽을 수 밖에없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