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지시로 단통법 한방에 폐지되나
청와대 지시로 단통법 한방에 폐지되나
[아솎카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평가 쏟아져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정세균 국회의장 선출

정세균 “온건하다는 이야기 듣지만 때론 강경함이 필요하다”

그러자 동아일보 “단지 정부에 각을 세우겠다는 의미가 아니길 바란다”


2. 지금도 낮은데 또, 금리 내려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하해 기준금리 역대 최저치인 ‘1.25%’

가계빚 늘고, 기업 투자 안 늘리는 등 문제 크다는 지적 나오지만

중앙일보 “부작용보다 효과가 크다면 항암제라도 쓸 수 있다” 


3. 청와대 지시로 단통법 한방에 폐지?

정부, 핸드폰 보조금 상한액 없애는 고시 개정 추진

단통법도 문제 많지만 보완책 없이 돌아가는 건 문제 크다는 지적

한국일보 “급작스러운 지원금 상한 폐지는 또 다시 마케팅 과열을 촉발할 수도 있다”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 동아일보 <이 캐릭터 아십니까>

토토, 새령, 나우, 노잉, 해랑

아무도 모르는 정부부처의 캐릭터

세금 수천만원 들여 만들지만 관리부실에 조직개편에 쉽게 사라지기도


2. 경향신문 <과자까지 파고든 성차별 마케팅>

죠리퐁, 숟가락 이용한 놀이로 남아에 ‘가위손 놀이’ 여아에 ‘네일아트’권하는 등 고정적 성역할 주입


3. 경향신문 <[영업사원의 비애]① 한 식품회사 직원의 죽음> 

영업사원의 비애 기획. 감정노동, 폭언, 폭행은 일상적. 상담, 영업직 72% “우울증에 시달려” 


[오늘의 말말말]

1.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받았다”
-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관련. ‘사실이 아니다’는 아니고…

2. “친노에 휘둘려 친노 의장 낙인이나 찍혀서는 국회도 나라도 희망이 없다”
- 정세균 의장 선출에 대한 동아일보 사설. 기승전친노  

3. “노동자에게만 고통을 떠안기는 정부 구조조정 방안에 동의하지 않을 것”
-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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