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엑소더스… 인구 1000만, 28년 만에 깨졌다
서울 엑소더스… 인구 1000만, 28년 만에 깨졌다
[아솎카드] 김무성 "대표 시절, 박 대통령과 껄끄러웠다"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

1. 북중관계 물꼬는 텄지만 접점은 아직…
시진핑 주석, 1일 베이징 인민당대회에서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만나
리수용, 김정은 친서 전달…시진핑 “중조 관계 발전시키자” 원론적 답변
아직 풀리지 않은 북핵, “김정은 방중은 당분간 어려워”

2. 남양주 폭발사고, 또 하청 노동자가 죽었다
1일 오전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폭발사고 발생해 4명 사망
4명 모두 하청업체 노동자, 지하밀폐공간에서 안전조치 없이 공사해
안전보다 공사비가 우선되는 ‘위험의 외주화’가 문제다

3. 스크린도어 사고, 원인은 메피아?
19세 청년 노동자 사망 두고 ‘메피아(메트로+마피아)’ 비판 목소리 커져
서울메트로 퇴직 임원, 하청업체로 이동해 고임금 보장 받아
하청업체 은성PSD, 고용 인력 중 4분의 1은 서울메트로 사무‧역무직 퇴직자
기술인력들은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시달려

[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

1. 경향신문 <미화 논란 새마을운동 세계화 국내외 시민단체가 제동>
- 유엔NGO 콘퍼런스, 회의 결과 담은 보고서에 새마을운동 부분 포함 시키지 않아
- 당초 선언문 초안에 새마을운동을 ‘성공적 시민운동’으로 규정하는 문구 포함될 예정
- 국내외 시민단체 반발 “새마을운동은 정부 주도의 강제동원형 의식개조 운동”

2. 세계일보 <관광 제주의 그늘 외국인 범죄급증>
- 한해 300만 명 외국인 찾는 제주국제자유도시, ‘국제범죄도시’ 위기
- 제주도 내 외국인 범죄자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 지난해 393명
- ‘5대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범죄자는 140명으로 2011년 51명의 2.7배

3. 한국일보 <인구 1000만 서울, 28년 만에 깨졌다>
-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5월 말 서울 주민등록인구는 999만 5784명
- 88년 이후 28년 만에 막 내린 서울 1000만 시대
- 원인은 치솟는 전세값, 지난해에만 8만 명 줄어

[ 오늘의 말말말]

1. “관련국들이 냉정을 유지해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를 바란다”
- 시진핑 중국 주석,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회동에서. 북한은 물론 미국까지 겨냥?

2. “대표 시절 박 대통령과 껄끄러웠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1일 비박 의원과 회동 자리에서. 참석자가 전한 김무성 전 대표의 말.

3. “사고의 근본 원인은 구조와 시스템의 문제며, 개인의 잘못은 0.1%도 없다”
정수영 서울메트로 사장, 1일 스크린도어 사건에 대해 발표한 사과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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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2016-06-02 11:25:19
미디어오늘이 많이 썩었네요..
친노는 그렇게도 빨아대더니만..
스크린도어 참사에 대해서는 남의 집 불구경하듯이 하는군요..

중도언론들도 위험의 외주화에 대해 강하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데
미디어오늘이 남의집 불구경이라...
어처구니가 없군요...
지금처럼 친노나 열심히 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