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동생 박지만 비서가 조응천 비서관으로
대통령 동생 박지만 비서가 조응천 비서관으로
[아솎카드] “반기문은 세월호 참사 현장을 찾지 않았다”… “과대해석이나 추측 말라”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언론사 점수 매겨 차별 대응 계획 문건 폭로

국민일보, 법무부 비공개 문건 

‘2016년 정부업무평가 부문별 대응계획’ 입수 

여기엔 어떤 내용이?


“배점 높은 주요언론(조‧중‧동, 공중파 3사)에 

기획방송 및 기고, 기획기사 게재 적극 추진”

“월 2회 실국본부(소속기관 포함) 기획보도 계획 점검”

국민일보 “정부가 언론사마다 점수를 매겨 선별적인 홍보·대응을 지시한 것”


경향신문도 “정부가 언론사마다 배점을 따로 두고 있어 

‘배점이 높은 주요 매체‧언론’ 등으로 표기한 것 아니냐” 

법무부 출입 기자들 사이에서도 논란, 한 기자, 법무부 출입 기자들 단체채팅창에서 “항의 의사 표시로 이 방을 나간다”


[ 주목할만한 기사 ]

① 조선일보
“조응천, 폭로전 예고?”

조응천 더민주 의원, ‘청와대 문건’ 유출 연루 인사 보좌진으로

오창유 보좌관, 과거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실에서 조 의원과 함께 근무

전인식 비서관, 박 대통령 동생 박지만 EG 회장의 비서 출신으로 전(前) EG 법무팀장

조선일보 “조, 폭로전 예고?”

조 의원 “일을 잘하고 호흡이 잘 맞아 채용했을 뿐”


②한겨레
“효성 조석래 회장, BW 차명매매로 19억 챙겨”

1999년과 2000년 해외 BW(신주인수권부 사채)를 통한

효성그룹 조현준·현문·현상 등 3형제가 편법 승계 의혹

당시 효성 “총수 일가가 보유한 BW 전량을 소각할 것”

그러나 금감원 조사 결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BW 차명매매로 차익 거둬

금감원, 19억 원 시세 차익 얻고도 조 회장 세금내지 않아

검찰에 통보



③ 중앙일보
[사설] 반기문 잔치 끝나…친박 이제 뭐할 건가

5박6일간 ‘반기문 잔치 끝나’

반 총장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외교부 장관을 지내는 등 

“더민주에 뿌리가 있는 사람”

“새누리당, 내적 혁신 이룬 뒤에나 반기문 카드 꺼낼 것”


[ 오늘의 말말말] 

① “국내에서의 제 행동에 대해 과대 해석이나 추측 말라”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30일 기자회견에서

② “왜들 흠집을 내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 강효상 새누리당 의원, 반기문 총장에 대해. 서울신문 인터뷰 

③ “그는 지금까지 세월호 참사 현장을 방문한 적이 없다”

- 성한용 한겨레 칼럼, 반기문 총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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