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계가 당을 나가주면 좋다, 안 무섭다”
“비박계가 당을 나가주면 좋다, 안 무섭다”
[아솎카드] 새누리당 내분 가속화… 정두언 의원, “동네 양아치들도 이렇게 안 할 것”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

① 친박의 조직적 반대로 물 건너간 새누리 혁신

정진석 비대위원장, 김용태 혁신위원장 선출안 추인 모두 무산

친박의 조직적 보이콧? 정족수 부족으로 상임전국위 못 열려 

김용태 “오늘 새누리당 정당민주주의는 죽었다” 혁신위원장 사퇴


② 친박 쿠데타, 보이지 않는 손 있다?

비박계, 친박 쿠데타 배후로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 지목

비박이 당권 잡으면 수평적 당청관계 -> 박근혜 대통령 레임덕 가속

정진석 원내대표 밀었던 친박, 스스로 정진석 보이콧


③ 소설가 한강, 세계3대 문학상 맨부커상 수상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 오르한 파묵‧오에 겐자부로 등 제치고 영예 안아

13살 때 본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진첩이 한강을 소설로 이끌어

수상의 또 다른 공신, 한국어 독학한 영국인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


[ 주목할만한 기사 ]

① 경향신문
[5·18민주화운동 36주년]계엄군 학살을 ‘해산작전’으로 쓴 5·18묘역 안내 책자

국가보훈처가 만든 ‘국립5·18민주묘지’ 안내책자, 계엄군 진압 묘사 안해

계엄군의 학살을 ‘해산작전’이라 표기

박승훈 처장 취임 이후인 2013년 제작돼


②국민일보
[기획] 메르스 사태 1년 방역체계 점검해보니… ‘중앙’만 개편, 보건소·의원은 제자리

다가오는 메르스 사태 1년, 보건소와 의원급 병원은 여전히 취약

중앙에 집중된 방역체계 개편, 동네 의원 집단감염 가능성 여전해

서울, 경기도 제외한 광역 지자체 대응능력도 낮아


③ 세계일보
[단독] "근로계약서 요구하면 다른 알바 뽑는대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조사, 근로계약서 작성한 알바 청소년 53.2%

‘근로계약서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9.8%에 그쳐

부당계약서도 전체 24.2%, 사고 책임 등 알바에게 떠넘긴 계약서


[ 오늘의 말말말] 

① “이건 정당이 아니라 패거리집단이다. 동네 양아치들도 이렇게는 안 할 것”
-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17일 전국상임위가 무산된 직후 기자들과 만나

② “비박계가 당을 나가주면 더 좋다. 하나도 안 무섭다”
- 익명을 요구한 친박 핵심 의원,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③ “친박 패권주의는 오만과 독선에 빠졌던 친노 패권주의와 오십보백보”

- 동아일보, 사설에서 새누리당의 모습이 10년 전 열린우리당과 닮았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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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b888 2016-05-18 12:10:48
아무것도 아닌데 웬 호들갑들이 이렇게 요란한가요? 이기고 지는것은 兵家之常事 아닌가요? 국민들 생각엔 주된 원인은 세력 다툼에서 있지도 않는 살생부니 무공천이니 옥쇠가지고 튀는 나르샤 니 온통 꼴볼견으로 국민들을 화나게 한것들을 조목조목 반성하고 따저서 국민들게 공개사죄하고 당을 위하여 서는 누구처름 자기 정치할려고 아군에 총질하는 무리들과 당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으로 만들려는 더러운 행동자들을 출당 조치 하여야만 당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