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린이 바깥 활동 34분, 미국의 3분의 1 수준
한국 어린이 바깥 활동 34분, 미국의 3분의 1 수준
[아솎카드] 중소기업 36.9%만 임시공휴일 휴무… 초중고 17% 사이버 폭력 경험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

① 박근혜 대통령 “공공기관 120곳 모두 성과연봉제”

대통령이 공공기관 개혁을 주장하며 성과연봉제를 미룰 수 없다고 내각에 주문하자, 공공부문 양대노조는 대규모 시위와 파업을 예고. 

일부 사업장에서는 사측이 노조 동의를 제대로 얻지 않은 채 성과연봉제를 도입해 논란이 되고 있다. 


② 침묵의 살인, 공모자

생명보다 이윤인 대기업들, 위험에 무방비했던 정부, 

문제가 드러나고도 외면한 정치권, 

기업에 돈 받기 위해 윤리를 내버린 학계와 법조계. 

가습기 살균제 사태 검찰수사가 시작되면서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③ 서울시 산하기관, 노동이사제 첫 도입

서울시가 10월부터 SH공사 등 15개 기관에 노동계에 대한 이해가 높은 비상임이사를 둘 예정이다. 

이들은 주요 경영사항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도시철도공사의 경우 2012년부터 노조위원장 출신을 상임이사로 임명하기도 했다. 


[ 주목할만한 기사 ]

① 국민일보
고작 34분…바깥서 마음껏 못 뛰노는 한국 아이들

한국 어린이의 바깥활동 시간이 34분으로 

1시간 59분을 활동하는 미국 어린이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타나. 

캐나다 어린아이의 바깥활동 시간은 1시간 40분.


②세계일보
사이버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아이들

초·중·고 약 17%학생이 사이버폭력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해 대상은 닉네임만 알고 실제론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48.9%로 가장 많았다.


③ 중앙일보
[노트북을 열며] 못 쉰 자들의 배 아픔이라 치부하지 말라

많은 중소기업 직원들이 6일 임시공휴일날 수당도 못 받고 일했다. 

지난달 말 조사한 350곳 중 36.9%만이 휴무에 참여할 계획이었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중소기업을 피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만 만든 건 아닌지. 

중앙일보 최지영 경제부문 차장 칼럼


[ 오늘의 말말말] 

① “스티브 잡스도 세상 물정은 잘 모르는 사람이었다”
-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비판하며 

②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조선일보가 더 발전해서 대한민국 자본주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 언론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 고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 빈소에서  

③ “대학교수가 기업 하청업자인가”

- 서울대 수의학과 조아무개 교수, 옥시에 돈받고 보고서를 써준 것에 대해 우희종 서울대 수의과대 연구윤리위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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