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평가 '싸가지까지 없어진 친박'이라고 한 신문은
총선 평가 '싸가지까지 없어진 친박'이라고 한 신문은
[아솎카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 성과 낼까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

① 전세계 대지진 공포 확산

일본 구마모토, 남미 에콰도르, 대만 등 환태평양 지역에서 잇따라 강진 발생

일본 구마모토현 연쇄 지진으로 사망자가 40여 명. 

지질학자 “메가톤급 지진의 재앙이 일어날 수도 있다”


② 야 3당 쟁점 법안 공조 성과 낼까

18일 새누리당·더민주·국민의당 원내대표 3자 회동

세월호특별법 개정, 역사교과서 국정화 폐기, 경제활성화법 등 처리 요구 예정

19대까지 원내 제1당 지위 유지 새누리당 협조 없이는 쟁점 법안 통과 어려울 거란 전망도


③ ‘싸가지 없는’ 친박과 대통령의 레임덕

새누리, 4·13 총선에서 참패하고도 계파 간 갈등 계속

‘비박 학살 상징’ 유승민 의원 “당장 복당은 안 된다”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실장 “배 부르다 못해 싸가지까지 없어진 친박, 보수 시민에게는 역적과 다름없다”


[ 주목할만한 기사 ]

① 한국일보 
與 패배 원인 “朴대통령ㆍ정부 탓” 40% “새누리 잘못” 38%

4차 유권자 인식조사 결과 새누리당 패배 원인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가 잘못해서’ 40%

‘새누리당의 잘못’ 38%,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이 잘해서’ 4.3%

“야당의 승리는 자력 요인이 아닌 여권의 잘못에 의한 반사이익”


② 한겨레 
국정원, ‘민간치안에 군 투입’ 독소조항 슬쩍 끼워넣어

테러방지법 시행령에 ‘군사시설 외 군 병력 투입’ 내용 포함

국방부 소속 대테러특공대의 활동 ‘대책본부의 장이 요청한 경우 군사시설 이외에서 대테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인권위 “헌법에서 정한 계엄에 의하지 않고 군 병력을 민간에 대한 치안유지 목적으로 동원” 이유로 폐기됐다가 부활


③ 국민일보
로스쿨 ‘불공정 입학’ 판사·검사 자녀 등 40여명 조사

교육부, 대법관 출신 등 고위 법관 자녀 10여명, 전·현직 검찰 고위 간부 자녀 30여 명 

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심 사례를 확인

로스쿨협의회 관계자 “입학 서류에서 대법관 자제라는 점 자기소개서에 드러났고, 검찰 고위직 자제들도 있었다”


[ 오늘의 말말말] 

① “대한민국의 주인은 역시 국민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 ‘사이다 선거’였다”
- 박원순 서울시장,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② “다시 배를 띄우려면 물부터 채워넣어야 한다”
- 원유철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당 대표 경선에 관한 질문에

③ “정치공학적으로 정치인들만을 위한 야권통합 자체가 국민에 큰 실례다”
-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총선 후 17일 첫 광주방문 기자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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