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반격? 친박 이정현, 더민주에 크게 밀려
전남의 반격? 친박 이정현, 더민주에 크게 밀려
[아솎카드] 안대희도 노웅래에 고전… 안철수도 선거연대 없인 장담할 수 없는 상황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3 ]

1. 안철수, 이준석과 오차범위 초접전, 변수는 더민주 황창하

중앙일보 여론조사 <28일자>

서울 노원병 

국민의당 안철수 35.3% : 새누리 이준석 32.0% : 더민주 황창화 11.4% : 정의당 주희준 5.2%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엠브레인, 지역․성․연령별로 할당 추출해 2016년 3월20~26일 지역구별 만19세 이상 600명 전화면접(유선전화RDD 450명+휴대전화 패널 150명, 청주 상당, 전주병, 창원 성산은 유선RDD 510명+휴대패널90명) 지지율 조사, 유무선 평균 응답률 9.9~30.1%, 성별·연령별·지역별·가중값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0%P>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 새누리 안대희, 더민주 노웅래에 고전

같은 중앙일보 여론조사 <28일자>

서울 마포갑 

더민주 노웅래 41.9% : 새누리 안대희 27.5% : 무소속 강승규 10.5% : 국민의당 홍성문 4.4%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엠브레인, 지역․성․연령별로 할당 추출해 2016년 3월20~26일 지역구별 만19세 이상 600명 전화면접(유선전화RDD 450명+휴대전화 패널 150명, 청주 상당, 전주병, 창원 성산은 유선RDD 510명+휴대패널90명) 지지율 조사, 유무선 평균 응답률 9.9~30.1%, 성별·연령별·지역별·가중값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0%P>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3. ‘친박’ 이정현, 더민주 노관규에 15%P 차 뒤져

동아일보·채널A,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 

지난 24-25일 남녀 유권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새누리 이정현 후보 지지율은 22%로 더민주 노관규 후보(37%)에 크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 국민의당 구희승 후보는 13.3% 지지율을 기록 

<한국전화번호부의 전수 전화번호DB를 활용해 가구유선전화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로 실시. 조사 표본은 비례할당 및 체계적 추출법으로 추출.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3 ]

1. 세월호 승무원 “청해진해운 본사 지시 따라 ‘선내 대기’ 방송”  / 경향신문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2차 청문회가 28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 

‘가만히 있으라’ 선내 대기 방송의 이유가 핵심 쟁점


2. 英 인디펜던트, 종이 신문과 작별하다 / 한국일보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26일(현지시각) 주말 판으로 끝으로 종이신문 발행 중단.

영국 일간지 가운데 인터넷만으로 기사를 제공하는 언론사는 인디펜던트가 처음

마지막 특별 표지는 “인쇄를 멈추다(STOP PRESS)”라는 문구 적혀


3. 트럼프 “한·일 핵무장도 괜찮다” “미국, 세계 경찰 역할 더 못해”…NPT 뒤흔드는 발언 / 경향신문

미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 지난 25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

“북한이 고개를 쳐들 때마다 미국은 ‘뭔가 좀 해달라’는 요청을 받지만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 될 수 없다”

“일본이 핵을 갖는 게 우리에게 꼭 나쁜 일인지 모르겠다”

한국 언론 반응도 엇갈려 

동아 “미국이 북핵을 막아줄 수 없다는 보수층 일각의 정서를 반영”

한겨레 “세계 각국이 다져온 핵비확산 노력을 근저에서 허무는 망발”


오늘의 말말말

1. “과거 쿠바에서 우리 음악을 듣기 어려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여기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 롤링스톤스 보컬 믹 재거, 25일 쿠바 수도 아바나 공연 중 

2. “대통령이 유승민 의원을 쳐내고 싶어 한 것은 알겠는데, 이렇게 집요하고 치졸한 방법을 장기간 방치한 이유는 무엇인가”

- 동아일보 심규선 대기자 28일 칼럼 통해 박 대통령 비판 

3. “금융당국과 여전히 연결고리가 있는 금피아들은 어떻게든 살아남는다”

- 금융권 관계자, 한국일보 멘트, 최근 줄줄이 열린 금융회사 정기 주주총회에서 금피아 낙하산들이 무더기로 입성한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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