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연대 없으면 안철수 노원병도 위험
야권 연대 없으면 안철수 노원병도 위험
[아솎카드] 김종인 “당에 질서가 없다”… 국민의당 지지자 58%가 “단일화 반대”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3 ]

1. 4.13 총선 D-30

여론조사 전문가 10명 중 7명

한국일보, “새누리당이 19대 총선 결과(152석)보다 많은 의석을 차지하겠지만 180석 확보는 무리”

“야권은 19대 총선(통합민주당 127석+통합진보당 13석)보다 적은 120석 정도가 최대치”

(김춘석 한국리서치 이사, 한국일보 인터뷰)


2. 4.13 총선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

대구 수성갑 김부겸 45.5%, 김문수 44.7%

전남 순천 김광진 32.5%, 이정현 30%

서울 노원병 이준석 32.2%, 안철수 31.6%

전북 전주병 김성주 38.9%, 정동영 38.6%

(3월14일자 국민일보·CBS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더민주 지지자, 후보 단일화 찬성 69.2%

국민의당 지지자, 후보 단일화 반대 58.3%

(한겨레·한국리서치)

“여당이 정당 지지도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고, 여당심판론도 강하지 않아

야권의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는 한 수도권에서 새누리당이 선전할 것”

(한겨레)


[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3 ]

1. ‘정치혁명’이라더니…與 안심번호 경선, 현역탈락 1명뿐 / 조선일보

새누리당 1차 공천 경선 결과 지역구 현역 승률 90%

예비후보들 “기울어진 운동장…신인이 이길 수 없는 구조”


2. 위대한 첫 승 이세돌, 세 판 내리 져 모두 끝났다고 했을 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 중앙일보

이세돌 9단, 284분 혈투 알파고에 불계승

모두 끝났다고 했을 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3. 연봉 4천만원이상 면세자 세법개정 뒤 13배나 늘었다 / 한겨레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사용했다는 의혹으로 

2014년 31만명 세금 한푼 안내, 1억이상 면세자도 1441명

근로소득면세자 비중 2013년 0.54%→7%로 치솟아


오늘의 말말말

1. “정말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1승”

- 이세돌 9단, 13일 알파고와 4국에서 180수 만에 불계승을 거둔 뒤

2. “SNS에서 소란스러우면 당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내가 보기엔 당에 질서가 없다”

-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정청래 의원 컷오프 반발여론에 대해

3. “제가 정치를 놓치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권 교체의 과제를 외면할 수 없기 때”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12일 세종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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