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 쳐내려 친박 끼워넣는 논개 작전?
비박 쳐내려 친박 끼워넣는 논개 작전?
[아솎카드] 김무성 대표 “상향식 공천 문제 없다”지만… 비박들 떨고 있나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3 ]

1. 안철수 “사방이 적…광야에서 죽어도 좋다”

야권 연대 제안한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원장에 

“야권 통합과 수도권 연대 없는 독자 완주하겠다”

정작 국민의당 내부에선 “연대 없인 총선 어려워” 이견 표출


2. 새누리당 공천 파동에 비박들 ‘떨고있나’

이한구 공천관리위 전략공천 움직임에 

비박 쳐내기 위한 친박 중진 자르기 ‘논개작전’ 우려

김무성 대표 ‘상향식 공천’ 문제 없다고 반발


3. 국제사회·한국 손잡고 ‘북한 압박’

북한 4차 핵실험·장거리 로켓발사 이후 대북제재 구체화

7일부터 한미연합군사훈련 시작…작전계획5015 첫 적용 역대 최대 규모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중국 경제 압박도 박차


[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3 ]

1. “김종인 착시현상에 유권자 안 속아…통합해도 표 안 간다” / 동아일보

“통합 논란이 되레 단합 계기” 초심 잃지 않겠다며

김종인 대표에는 “임시 사장 물러나면 친노 돌아올 것. 당의 주인은 여전히 문재인 세력”

3자 구도 총선은 필패라는 지적에 

“무당층인 우리 지지자들, 열심히 하면 우리에게 올 것…진다면 실력이 없어서 패배한 것”


2. “총선 때 ‘청년’을 말하라…10여개 대학 ‘공동행동’ / 경향신문

서울대·고려대 등 대학생·청년단체 연합체 ‘공동행동’ 발족

“등록금과 실업 문제 해결 위해선 청년세대 당사자가 나서야”


3. “피폭 15개월 뒤 흰 반점…축산 40년에 이런 일은 처음” / 한겨레

후쿠시마 참사 5돌 현지 르포

참사 이후 후쿠시마 지역 소 온몸에 하얀 반점으로 뒤덮여

“이런 비극 이후에도 아베 정권은 원전 재가동·원전 세계수출하려한다”


오늘의 말말말

1. “김종인 대표는 노회한 분, 임시 사장이다”

-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6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당의 주인이 문 전 대표라며

2. “문재인 그 양반, 패거리 거느린다고 되는 건 아니다”

- 김종인 비대위 대표, 6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3. “친노 패권주의·운동권 배제는 우리 당 확장위해 필요한 일”

- 문재인 전 대표 6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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