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눈치봤나… 윤병세, 위안부 말도 못 꺼내
일본 눈치봤나… 윤병세, 위안부 말도 못 꺼내
[아솎카드] 분노한 안철수 “임시 사장의 막말 갑질 정치”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3 ]

1. 중국도 동참한 최강 대북제재? 희망사항일 뿐

서울신문 “중국이 선뜻 받아들인 제재가 사실은 별 효과가 없다”

금융제재는 차명계좌나 현금으로

중국은 석탄 남아돌아 수입할 필요도 없어


2. 위안부 외면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

대북제재 동참한 일본 의식한 듯 “전시 성폭력 문제”로만 언급

경향신문 “일본이 위안부 강제연행 부인하는 상황에서 지나친 저자세”

조선일보·중앙일보는 ‘침묵’

동아일보 “한일 위안부 피해자 협상 의식한 발언”을 했다며 두둔


3. 판을 흔든 김종인의 ‘한 수’

“안 대표가 탈당한 기본적 동기는 대선에서 후보가 되겠다는 생각”

야권통합론 제안하면서 안철수 배제해 국민의당 내분 부추겨


[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3 ]

1. “이주민은 위험?”…나부터 “그건 아니다” 말해요 / 한겨레

구로동 주민 김희영씨의 편지

“조선족 비하발언 자주 들어. 살고 있는 사람은 아무 걱정 없는데”

이주민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


2. “갑질 교수… 학내 성희롱… 100% 리얼 스토리입니다” / 동아일보

대학원생 처한 부조리 웹툰으로 고발한 작가 염동규, 김채영 인터뷰

“우리가 학생인 줄 알아? 착각하지마. 우리는 노예야”


3. 최대 23시간 대기.. 중증환자들 피말리는 응급실 / 한국일보

복지부 414곳 평가 결과 평균 7시간 대기

“응급실 통해 입원하는 관행 바꿔야”


오늘의 말말말

1. “투쟁성 강한 더민주 주류를 순한 양처럼 만든 김종인 리더십”

- 조선일보 보도, 기승전 친노디스

2. “임시 사장의 막말 갑질 정치”

- 김종인의 야권통합론에 대한 안철수의 반발. 이 말도 은근 막말

3. “전시 성폭력 문제에 있어 피해자의 상처를 치유하고…”

- 윤병세 외교부장관의 유엔연설, 왜 위안부라고 말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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