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들의 인터네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한겨레신문이 발행하고 있는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이 이달 11일부터 인터네트 월드와이브웨브 방식을 이용해 문자, 사진을 시험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조선일보 또한 지난 13일 개막한 ‘코리아네트 95’에서 조선일보 멀티미디어신문을 선보였다. 조선일보도 월드와이브웨브 방식을 이용, 오는 9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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