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BS뉴스755' 화면. | ||
참석자들은 이날 모임이 지역 법학 연구회 임원들이 회의를 한 자리라고 해명했으나 OBS는 “변호사가 판·검사에게 식사비를 치르고 선물을 제공하는 것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OBS는 “특히 이날 모임은 공교롭게도 김준규 검찰총장이 바로 대전에서 전국검사장 회의를 열어 새로운 검찰 청사진을 제시한 직 후 열린 것”이라며 “진상 조사 결과와 조치에 관심이 쏠린다”고 전했다.
▲ 'OBS뉴스755' 화면. | ||
참석자들은 이날 모임이 지역 법학 연구회 임원들이 회의를 한 자리라고 해명했으나 OBS는 “변호사가 판·검사에게 식사비를 치르고 선물을 제공하는 것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OBS는 “특히 이날 모임은 공교롭게도 김준규 검찰총장이 바로 대전에서 전국검사장 회의를 열어 새로운 검찰 청사진을 제시한 직 후 열린 것”이라며 “진상 조사 결과와 조치에 관심이 쏠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