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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오바마 당선, 파장은
'100분토론' 오바마 당선, 파장은
MBC 6일 밤 12시10분부터…20분 연장 1, 2부 심층 토론

4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후보 매케인을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미 건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이자, '변화'에 대한 미국민들의 기대를 보여 준 상징적 인물이 당선된 것이다.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어떨까.

무엇보다 오바마 정부는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난 8년 간 부시 행정부가 간여해 온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굵직한 국제 현안들은 숙제로 떠안고 있고, 이는 우리의 정치 경제 안보 상황과도 무관치 않다. 특히 북핵문제, 남북관계, 한미FTA, 금융위기 해법 등에 있어 오바마 당선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그리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은 어떠해야 할지가 심도 깊게 논의돼야 할 시기다.

   
  ▲ ⓒMBC  
 
MBC <100분토론>(기획 송기원, 연출 김영주, 진행 손석희)은 6일 밤  12시10분부터 '오바마 당선, 파장은'을 주제로 미 대선 이후 한국 사회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평소보다 20분 연장해 120분 간 진행되는 이날 방송은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선 정치인과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출연해 미국 대선의 의미와 한미 관계, 북핵 문제를 주제로 논의하고 2부에서는 한미 FTA문제와 현 금융위기 해법 등 오바마 정부의 경제정책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집중 토론한다.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안보통일연구부장,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1부 패널로 출연한다. 2부에서는 한상완 현대경제연구원 본부장,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이준규 대외경제정책연구소 미주팀장, 최형익 한신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출연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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