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일자 1면에 ‘김정남이 황장엽으로 둔갑’ 제목의 기사 상단에 게재된 경향신문 14일자 사진은 김정남이 아닌 황장엽 조선(북한)노동당 비서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작상 실수로 경향신문사에 누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김정남은 김영남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0면의 화제 <씨네21> 손형주기자는 손홍주기자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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