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위원회는 양부장에 대해선 신문사 간부가 기업의 법인카드를 사용해 회사에 물의를 일으킨 점을 이유로, 문국장에 대해선 부하 직원의 관리 소홀을 이유로 각각 징계를 내렸다.
한보카드 사용 징계
한경, 국장·양부장 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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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위원회는 양부장에 대해선 신문사 간부가 기업의 법인카드를 사용해 회사에 물의를 일으킨 점을 이유로, 문국장에 대해선 부하 직원의 관리 소홀을 이유로 각각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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