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경력기자 공채에 스포츠신문사와 연합뉴스 기자를 포함해 모두 8명이 최종 합격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신문에는
스포츠투데이 스포츠조선 코리아타임스 매일노동뉴스 한겨레이코노미21 등 매체의 경력기자와 외국대학 박사과정과 시민단체 활동가 등 7명이 선발됐다.
한겨레21에는 연합뉴스 기자가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최근 스포츠팀과 경제팀 등으로 발령 받은 상태다.
이번 한겨레 경력기자
공채에는 300여명이 응시했으며, 시민단체 활동가나 방송작가 등 비언론인들도 다수가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일간지와 방송사 등 경력기자도
50여명이 지원했다.
한겨레, 경력기자 8명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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