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한국 법조기자 3명, 김정기교수 고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한국 법조기자 3명, 김정기교수 고소 기자명 미디어오늘 입력 1997.09.03 00:00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일보 사회부 법조출입기자인 이창민, 이태희, 이태규 기자 등 3명은 지난 22일 외국어대 신방과 김정기교수를 ‘출판물에 관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이들은 서울지검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김 교수가 한겨레신문 8월 11일자와 18일자 ‘언론비평’란을 통해 자신들이 단독 보도한 ‘정태수씨 옥중 메모’를 당사자들간의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절취해 보도한 것인양 매도해 결과적으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미디어오늘 webmaster@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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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부 법조출입기자인 이창민, 이태희, 이태규 기자 등 3명은 지난 22일 외국어대 신방과 김정기교수를 ‘출판물에 관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이들은 서울지검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김 교수가 한겨레신문 8월 11일자와 18일자 ‘언론비평’란을 통해 자신들이 단독 보도한 ‘정태수씨 옥중 메모’를 당사자들간의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절취해 보도한 것인양 매도해 결과적으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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