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0호 ‘KAL기 유가족 격노시킨 기념촬영’ 제하의 기사중 관련사진을 찍은 기자가 한겨레 김종수 기자란 부분은 경향신문 박재찬 기자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이와함께 10면 ‘KAL기 추락 취재’기사 가운데 한겨레도 ‘KAL기 참사’관련 호외를 제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