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중인 대학원생들이 부정기 무크지 ‘건국 미디어 앤 커뮤니케이션즈’를 창간했다. 창간호에는 ‘스포츠신문과 대중문화’, ‘재즈로 본 대중음악의 문화현상’ 등 대학원생들의 논문과 함께 공용배 교수, 김학천 교수, 정연구 박사등의 ‘멀티미디어 환경에서의 신문의 장래’, ‘방송의 독립성과 저널리즘’, ‘새로운 시대의 언론윤리와 법제’ 등 논문을 모은 특집이 실려 있다.
‘건국 미디어 앤 커뮤니케이션즈’ 창간
언론홍보대학원 부정기 무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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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중인 대학원생들이 부정기 무크지 ‘건국 미디어 앤 커뮤니케이션즈’를 창간했다. 창간호에는 ‘스포츠신문과 대중문화’, ‘재즈로 본 대중음악의 문화현상’ 등 대학원생들의 논문과 함께 공용배 교수, 김학천 교수, 정연구 박사등의 ‘멀티미디어 환경에서의 신문의 장래’, ‘방송의 독립성과 저널리즘’, ‘새로운 시대의 언론윤리와 법제’ 등 논문을 모은 특집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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