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오익제 테이프 사실무근” 해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오익제 테이프 사실무근” 해명 기자명 미디어오늘 입력 1998.03.25 00:00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근 공개된 안기부의 ‘대북접촉 동향’ 문건에 MBC가 오익제씨 비디오 테이프 전달 과정에 연루됐다는 내용이 적힌 것과 관련, MBC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 문건은 유흥렬 대구MBC사장(당시 MBC전무)이 지난해 10월25일부터 11월1일까지 조선(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올 때 오씨가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가져왔다고 적고 있다. 그러나 유사장은 “귀국일자도 틀리고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관련사실을 부인했다. 미디어오늘 webmaster@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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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안기부의 ‘대북접촉 동향’ 문건에 MBC가 오익제씨 비디오 테이프 전달 과정에 연루됐다는 내용이 적힌 것과 관련, MBC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 문건은 유흥렬 대구MBC사장(당시 MBC전무)이 지난해 10월25일부터 11월1일까지 조선(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올 때 오씨가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가져왔다고 적고 있다. 그러나 유사장은 “귀국일자도 틀리고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관련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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