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이승복 작문 논란’ 28일 형사소송 항소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이승복 작문 논란’ 28일 형사소송 항소심 조선일보 기자 사망현장에 있었는가가 쟁점 기자명 조현호 기자 입력 2004.10.27 11:22 수정 2004.10.28 09:22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조선일보의 이승복 기사가 작문이었다는 보도에 대해 조선일보가 제기한 형사항소심 선고가 오는 28일 내려진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강형주)는 이날 오전 10시 조선일보가 김주언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와 김종배 시사평론가(전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소송 선고공판을 열 계획이다. 이번 재판은 당초 지난 1월29일 예정돼있었으나 “판결을 내리기엔 미진한 부분이 있어 무기한 연기한다”고 당시 재판부가 밝힌 바 있다. 재판에서의 쟁점은 고 이승복 어린이가 사망했던 현장에 당시 조선일보 기자가 갔었는지 여부다. 조현호 기자 구독 chh@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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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이승복 기사가 작문이었다는 보도에 대해 조선일보가 제기한 형사항소심 선고가 오는 28일 내려진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강형주)는 이날 오전 10시 조선일보가 김주언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와 김종배 시사평론가(전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소송 선고공판을 열 계획이다. 이번 재판은 당초 지난 1월29일 예정돼있었으나 “판결을 내리기엔 미진한 부분이 있어 무기한 연기한다”고 당시 재판부가 밝힌 바 있다. 재판에서의 쟁점은 고 이승복 어린이가 사망했던 현장에 당시 조선일보 기자가 갔었는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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