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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 ‘뒷조사’에 현상금까지…언론 향한 ‘혐오’ 도 넘었다

자경단 자처하는 마이기레기닷컴 “기자 비리, 학폭 정보에 30만원 건다”
홈페이지에 기자 사생활 사진 게시… 이미 법적 절차 밟은 기자 있어
증오 마케팅 우려하는 목소리 커… “항의를 넘어 신변 위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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