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미디어 오물오물 녹화분 2부에선 연합뉴스의 홍보성 기사 포털 전송 의혹 후속 보도 내용을 다뤘다. 앞서 연합뉴스가 포털에 전송한 홍보성 기사 2천여 건을 지운 후 연합뉴스가 새로운 아이디로 홍보성 기사를 전송하는 문제점과 연합뉴스 내부 구성원들의 반응, 연합뉴스 측의 태도 등을 다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진행: 정상근, 출연: 김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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