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강진구 기자 인사발령 불복 갈등 논란 왜?
디지털뉴스편집부 발령에 삼성 외압설 제기
강진구 “외압 아니면 삼성·윤석열 의혹 취재할 수 있게 해달라”
오창민 편집국장 “일은 시스템으로 하는 것… 기자 개인에게 맡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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