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방용훈 코리아나 회장 사후 방 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조선일보 주식 10%는 누구에게 상속됐을까? 조선일보가 비상장 회사라서 지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공개하기 전에는 알기 어렵다. ‘미디어 오물오물’(정상근 리턴즈)에선 김도연 기자가 출연해 고 방용훈 회장이 재산 상속 상황을 살펴보고, 조선일보 지분 변동 상황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를 짚어봤다. 또 조선일보를 취재하면 듣는 말도 있는데…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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