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후보.
여성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오. 헌재가 '자기낙태죄는 위헌'이라 한 적이 없는 것처럼.
여성은 '신체 건강한 성인 남성' 앞에서만, 오로지, 약자라오. '사회적 약자'가 관용구라 깜빡깜빡 잊는 모양인데, 인류의 반이 여성이라오. 또한 그대가 '사회적 약자'라 칭한 여성이, 그들보다 더 약자인 아동을 어떻게 학대하고 어떻게 죽이는가 되짚어 보시라. 굶겨 죽이고, 때려 죽이고, 캐리어에 가둬 질식사 시키고. 태아를 살해하고도 살인죄를 면하고자 '전면적 낙태 허용'을 부르짖는다오. 헌재가 '자기낙태죄는 위헌'이랬다 거짓말하며!
여성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오!
참고.
헌재는 '임신의 전 기간에 대한 자기낙태죄는 위헌'이라 했음. 22주 이후로는 낙태죄 해당함.
99% 언론... 언론이라기 보다 걍 ㅉㄽ
신뢰도 세계 꼴찌인지 이해 못하는 집단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