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오세훈·국민의힘, TBS 편향 말할 자격 없다”
[국회 인터넷기자 간담회] “편향성은 국민이 판단” “현장분위기 여론조사와 다르다는 기사 삭제, 언론통제…보수적 언론환경 지속”
“샤이진보 있다, 나한테 와서 조그맣게 말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