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귀멸의 칼날’ 렌고쿠 쿄쥬로는 카미카제를 닮았다 ‘김어준 내버려두자’ 비아냥까지 나오는 이유 오세훈 ‘용산참사 망언’에 “욕도 아깝다” 논평 릴레이 이어져 ‘오세훈 압승 출구조사’에 김어준 “내곡동 보도 포털 노출 안돼서” 오세훈 “시장되면 ‘TBS 재정지원 중단할 수 있다’ 경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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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2021-04-03 10:55:47 더보기 삭제하기 진중권이는 정치권에 들어가고 싶어서 정의당 부터 시작해서 안철수. 수꼴쪽으로 얼굴을 내밀어도 아무도 안 불러준다. 잰 완전 몸이 달은 상태라고 봐. 근데....진중권 같은 사람은 어느쪽에서던지 신뢰감을 주기가 꽤 어렵다. 그래서 갖다 쓰기는 하지만 국회의원이나 시의원으로 아무도 추천해 주지 않는다. 참....재로는 죽을 맛일거다.
오서방집에가 2021-04-03 08:25:01 더보기 삭제하기 진석사...사람도 아닌것이 자꾸 사람의 일에 껴들려하지 마라...바퀴벌레는 장롱뒤나 수채구멍에서 않보이는데 있어야 하는거야. 괜히 칵 밟히지 말고, 어두운데 자빠져있으라~ 겨나올생각하지말고~~~
김어준 없는 아침 2021-04-03 06:55:56 더보기 삭제하기 김어준 없는 아침이 두려운게 아니고요. 광고돈 받기 위해 팩트체크 안하고 기사 왜곡만 언론들만 득실 득실 하다는게 두려운거예요.
자식들도 일본 국적인 것으로 안다.
저래서 토착왜구가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