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 솎아보기] ‘용산참사 망언’ 비판 신문 기사, 고작 2개
참사 유족 “땅 부자, 집 부자, 투기꾼, 건설재벌 이윤 추구 앞장 선 오세훈, 자격 있나”
언론, 오세훈·박영선 지지율 차에 ‘부동산 민심 원인’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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