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뉴스공장 인터뷰에 박영선 후보는 응했지만, 오세훈 후보는 응하지 않았다. ‘미디어 오물오물’은 지난 3월 23일 오세훈 후보의 TBS 재정 지원 관련 발언 쟁점을 살펴보면서 오 후보가 뉴스공장 인터뷰에 응하지 않는 이유를 캠프 관계자 말을 인용해 전했다. 또 보수 야권 인사들이 뉴스공장의 편향성을 강하게 지적하는 지점을 짚어보고, 이명박 정권 시절 KBS 정연주 사장 해임 사례를 통해 방송법에 담긴 독립성과 편향성에 관한 내용을 살펴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