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창간 101주년 기념사에서 문재인 정권과 언론단체 등을 작심한 듯 맹비난했다. ‘미디어 오물오물’에선 조선일보를 취재해 온 김도연 미디어오늘 기자가 나와 창간 기념사의 의미와 조선일보 내부 구성원들의 반응을 짚어봤다. 진행은 노지민 기자가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