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1면을 빼곡한 점으로 채워 강렬한 메시지를 드러낸 뉴욕타임스 지면이 화제다. 현지 시각으로 21일 뉴욕타임스는 코로나 19로 사망한 사람들의 숫자를 타임라인을 따라 점으로 표현한 그래픽을 선보였다. ‘뉴스뜨아’는 뉴욕타임스가 점으로 구성한 지면의 의미를 살펴보고, 이전에도 뉴욕타임스가 보여준 지면의 맛을 소개했다. 또 한국 언론 중에서 이런 지면 편집의 맛을 보여준 사례를 소개하며, 신문 지면의 의미를 살펴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뜨아’는 ‘뜨거운 아메리카노’의 줄임말입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후~ 불어가며 식히는 사이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듯, 그날의 조간신문 주요 내용이나 쟁점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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