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자 아침신문에는 안철수-금태섭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TV 토론 보도가 정치면에 주로 실렸다. 두 후보자 토론을 다룬 대부분 기사는 토론 중 쟁점이 된 후보자별 핵심 발언을 제목으로 뽑았다. ‘뉴스뜨아’는 안철수 후보자 발언 중 퀴어 축제 혐오 논란을 일으킨 발언을 신문이 어떻게 다뤘는지 살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뜨아’는 ‘뜨거운 아메리카노’의 줄임말입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후~ 불어가며 식히는 사이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듯, 그날의 조간신문 주요 내용이나 쟁점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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