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법무부가 취업제한 5년 대상자로 통보하면서 일부 경제지 등에서 ‘무보수’를 근거로 취업을 한 상태가 아니라는 논리가 나오고 있다. ‘뉴스뜨아’는 무보수 논리를 펼친 경제지 내용을 살펴보고 18일 한겨레가 이런 꼼수를 어떻게 사설에서 조목조목 비판했는지 살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뜨아’는 ‘뜨거운 아메리카노’의 줄임말입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후~ 불어가며 식히는 사이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듯, 그날의 조간신문 주요 내용이나 쟁점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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