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썩한 “대통령님, 시간 끌어보십시요” 사진은 가짜였다
기자 이름·질문요지 적힌 프롬프터에 답변문구 등 ‘합성’
사진 원본 촬영한 연합뉴스 “가짜사진 즉시 삭제해달라”
기자들 참여한 기술 리허설 두고 ‘대통령 리허설’ 오해도
靑 “논란이 놀라울 따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