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중앙일보의 낯뜨거운 “윤비어천가 족보 동원” 정면비판
윤씨 일가 만나 고려 조선시대 조상 조명 ‘깐깐한 선비정신’ 빗대 “킹메이커 될 수 있다는 오만한 상상 벗어나야” 논설위원 “노코멘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