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스뜨아’는 조선일보가 지면 기사를 통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과도하게 소개하는 점을 다뤘다. 특히 이날 조선일보 5면 “13개 의혹 털어낸 나경원, 부친 의혹도 무혐의’ 기사에선 기사 중간에 갑자기 ‘아내의 맛’ 홍보성 내용이 튀어 나오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뜨아’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뜨아’는 ‘뜨거운 아메리카노’의 줄임말입니다.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후~ 불어가며 식히는 사이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듯, 그날의 조간신문 주요 내용이나 쟁점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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