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회

‘검사와 스폰서’ 최승호PD, 법조기자단 직격 비판 

“탈북민 위장 간첩 사건 대법원 무죄판결, 법조기자 아무도 안왔다”
“즉처 사건 아니면 2주 엠바고? 서로 물 먹지 말자는 시대착오 카르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