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2 마무리, “새시즌, 방향 결정 중”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2 마무리, “새시즌, 방향 결정 중”
12월13일 저널리즘 토크쇼 J 시즌2 마지막 방송

KBS ‘저널리즘 토크쇼 J’가 내달 13일 시즌2를 마무리한다. 현재 저널리즘 토크쇼 J 팀장은 기존 김양순 팀장에서 박일중 팀장으로 바뀌었다.  

KBS는 19일 “저널리즘 토크쇼 J 2가 마무리된다”며 “준비 기간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저널리즘 토크쇼 J 제작진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보다 유용한 역할을 하기 위해 시즌2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습의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편 프로그램이 어떤 내용과 형식을 갖추게 될지는 시즌1과 시즌2에 대한 시청자와 저널리즘 학계, 미디어계의 평가와 자문을 거쳐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널리즘 토크쇼 J’는 2018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해, 시즌1과 시즌2를 거치며 110여 차례에 걸쳐 방송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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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20-11-19 19:50:31
모든 방송사가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을 방송(시청률 때문에 편성을 안 한다면, 그대들은 공익을 포기하고 신자유주의<이익9 : 나머지1>를 택한 것이다)해야 한다. 자기 방송사 유리한 비평만 내놔도 좋다. 미디어 비평 자체가 스스로 문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된다. 아무리 자국 방송사를 칭찬한다고 해도, 한두 가지 실수는 보일 것이며 시청자도 무작정 속을 만큼 바보가 아니다. 비평 프로그램을 편성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보도(추측/가정보도를 계속 칭찬하기는 어렵다)에 자신이 없다는 뜻이다.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을 편성하지 않는 언론은 다른 언론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